안녕하세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긴 두시간 점심시간을 무료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점심도 먹지 않은체.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고... 휴~
다름이 아니라 전 (주)삼안 이라고 설계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철도랑 지하철 등등 그 길 놓은 설계라고 해야겠죠..
딱 작년까지만해도 참 좋았는데. 몇 주전에 대표이사가 바뀌였어요... 저희 회사가 나름 대기업도 아닌데. 프라임 계열이라고.
한때 어려웠을때 프라임이 저희 회사를 산 바람에.. 여튼 같은 계열사가 되었어요.
거기에 있던 백 회장이란 사람이 저희 회사 대표이사로 몇 주전에 취임을 하면서 상황이 완전 바뀌었답니다.
그 사람 치면 나오겟지만 회사 돈 220억원 횡령한 사람입니다. ^^
여튼.. 다름이 아니라 8시 출근에 6시 퇴근 11시30분~1시30분 점심시간..
그래서 동종업계들 다 알아보고 대기업을 알아봐도 이렇게 하는곳이 없더라구요.빨리 퇴근하면 퇴근햇징.
두시간 점심은 법에 걸리지 않으려고 하는 약간 머리쓴 대표이사의 생각이었지요.
직원들 의견은 하나도 물어보지 않은데.
대표이사는 기사 딸린 차에 오니까 편하게 오겠지만....
맨날 야근에 늦게 가는 직원들은 솔직 피곤하고 아침 잠이라도 좀 더 자고 싶은 마음인데.
어찌 그런마음은 헤아리지도 못하고. 휴~~
이것까진 그래도 좋은데
예원 예지가 젤 문제에요.... 나라에선 저출산이다 보육정책 좋게좋게 만들고 있는데.
왜 우리 회사는 계속 후퇴를 하는지. 탄력근무제도 다덜 한다던데... 애들을 당췌 7시에 맡길곳이 봐줄곳이 없다는것이지요.
그렇다고 친정엄마가 와줄 수 있느것도 아니구 시엄마는 시누이네 애기 봐서 또 올 입장도 아닌데...
왜 애 있는 여직원들 마음을 이렇게 이해를 못 하는지.. 휴~~
그래서 너무 화가나고 출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민원 넣었습니다. 히히.
민원이 공개 되어서 저한테 불이익이 온다면 그또한 저도 고소? ㅎㅎㅎ 여튼 방법을 취할꺼지만요.. 이정도까지 생각햇다만.
스트레스가. 일도 많은데 별 일 아닌 출근이 거참 그렇네요..
다덜 공무원이고 시공사고 다덜 한시간 점심시간인데.
솔직 저희 두시간 근무래도 다 일합니다. 공무원 시공사는 지들 점심 끝남 전화하는것인데. 저희보고 자기개발 어쩌고 저쩌고 대표는 말하지만
소용도 없는 일이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이에요. 아직까진 벌어야 하기에 벌고 있찌만...
정말 출근 시간 조율이 않되면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 판이네요.. ^^
별 고민 다 느러놓고 가지요. 히히.
어디다가 말할대두 없공.. 다덜 발만 동동 구르고 있고.. ^^
휴~~~
이참에 저도 애들과 함께 해야하나.. ^^
방명록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생활이 쉬운 일이 아니군요.
아침마다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어수선하시겠어요.
제가 직장생활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고요, 민원도 잘 처리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