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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드셨나요? 저희는 그릇이 작아서 모두 두 그릇씩 먹었답니다.
잘쯔닷컴이라는 도메인을 사들이고 가상공간에 집을 짓고 산지도 벌써 10년이 되었어요.
그 때 이후로 매일 250분 이상 이 곳을 방문해 주시는데 저희가 짐작할 수 있는 방문객은 아무리 세어 봐도 50여분 뿐이니 나머지 200여 분은 모두 이 곳을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분들이신가봐요.
올해도 '홈스쿨링'을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 'photo'를 검색해 들어오신 분들, '반부패', '민들레', '대안교육', '베를린', '자퇴', '초롱이'를 검색해 들어오시는 분들, 원하는 내용을 모두 얻지 못하고 가시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미국과 독일과 일본과 한국에 흩어져 살고 있을 10년 전 20년 전의 벗들, 올해는 반가운 이름 석자(또는 여러자^^;;) 게시판에서든 메일을 통해서든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시고요.
저희는 이 곳에서 올해도 적게 벌고 적게 쓰고 적게 먹고 많이 쉬며 건강하게 살아가려고 해요.
저희 집에 다녀 가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7'
빨간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리둥님과 귀여운 따님도요. >_<
사계절의 그 얇은 잡지를 보신 분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 홈스쿨링방에 올려놓았던 그때 그 원고를 프리덴과 다시 찾아 읽어보다 무계획을 계획으로 알고 살던 날들이 떠올라 '글만 번지르르 해.'하며 하이킥을;; 했더랬습니다. ^^;;;
종우 이모 정말 오랜만이에요. 생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저도 이모와 재혁이 오빠, 현성이 언니가 무척 보고 싶어요. 한국 떠나기 전 맛있는 밥 사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가 먼저 새해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떠날 때는 곧 또 뵐 수 있으려니 했는데 막상 이리 멀리 떠나 있으니 언제 또 뵙겠나 싶고 돌아갈 날이 더욱 막연하게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재혁이와 현성씨에게도 보고 싶다고 전해 주세요.
정말 저렇게 차려 먹긴 했는데 부러우실만한 게 없어요. 찬도 몇 없고.^^;;
선배언니의 시아버지께서 직접 구우셨다는 도자기 그릇이 그나마 식탁의 면을 세워주네요.
Salz Blog



짤즈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며칠전에 사계절 출판사에 갔다가 거기서 나오는 무가지 잡지 2006년판에 초롱이랑 짤즈네가 나온 기사를 보고 무척 반가웠답니다. ^^